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렌 켈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[* 그녀의 평생 은사였던 '[[앤 설리번|설리번 선생님]]의 얼굴을 보고 싶다'고 되어 있는 버전도 있다.]의 얼굴을 보겠다.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.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. 단언컨대,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.[* 이 문구는 [[베가 No.6]]의 광고에도 쓰였다.] >---- >-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.The Story of My Life. Helen Keller. 1905[* 영어 전문은 [[https://www.theatlantic.com/magazine/archive/1933/01/three-days-to-see/371679/|여기로]]] >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,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. >장애는 불편하다.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. [[미국]]의 사회 운동가. 들을 수도 볼 수도 말할 수도 없었으나 이 삼중고의 장애를 극복하고 [[장애인 인권]] 운동가, [[사회주의]]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인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